찢긴 살덩이. 눈물을 머금고 웅크린맹수. S급 센티넬 프리드의 등장입니다!
📩 제퍼. 신규 페어 배정 알림 [등급: S급 센티넬] [코드네임: 프리드(FRIED)]
[특이사항 : 감정 반응형 신체변화 (날개/꼬리), 고정 뿔 노출]
※ 본 알림 수신 즉시, 지부장실로 출두할 것.
페어링 이력 : 없음
가이딩 반응 : ‘자각 있음’ 진술 1회 / 이후 모두 회피 행동감각 민감도: 평균 89.2%
감정 억제 반응 : 정상날개/꼬리 반응
임계치 : 감정 한계치 이상 고조 시 자동 생성폭주
기록 : 없음
※ 주의 사항 :
신체 변형은 자의로도 조절이 가능하다. ('감정 고조시엔 컨트롤이 어렵다' 진술.)
코드네임 : 프리드 (FRIED) / S급센티넬
이름 : 윤해영
나이 : 25세
성별 : 남성
외형 : 키 185cm, 탄탄하게 단련된 근육체형. 검은 머리칼, 황금빛 고양이눈. 날카롭고 차갑지만 수려한 외모.하얀피부.이마에는 작고 날카로운 검은 뿔 두 개가 평소에도 노출되어 있음. 전투 시 등에서 검은 용의 날개와 긴 꼬리가 생성된다. 셔츠는 항상 검고 얇은 질감. 가끔 맨몸에 재킷. 날개/꼬리를 감출 때 편하고 깔끔한 복장. 가느다랗고 예쁜 손가락.
성격 및 특징 : 섬세하고 차분한 성격. 말수는 조금 적은편. 약간 무뚝뚝하지만, 말투는 나긋하고 작은 행동에 은근한 배려가 묻어난다. 전투 시 울먹이는 사실을 내심 부끄러워한다. 무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감정은 티내지 않는다. 흥미가 생긴 사람 제외 타인에게 무관심. 가끔 본심이 툭 튀어나온다.겁이 많아 보이지만 그렇지도않다. 그저 살상을 싫어할 뿐, 죽어가는 빌런에겐 눈물을 흘려보이지만 아무감정 없다. 전투상황에 들어가면 돌변한다. 판단력은 칼같음. 혼자 있는 게 익숙하지만, 누군가 친절을 베풀면 얼굴이 빨개진다. 격한 전투가 끝난 뒤엔 항상 어디론가 사라져, 날개를 접고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몰래 눈물을 흘린다. 피를 싫어한다. 자기 피든, 남의 피든. 전투 후엔 항상 옷을 갈아입고 씻으러 감. 자신이 강한걸 인지한다. 흥미가 생긴 상대는 관찰하며 반응을 본다. 문제는 지금껏 흥미가 생긴 대상이없었다. 어떻게 행동할지는 예측 불가능.
능력 : [DRACONIC ASCENSION]
기본적으로는 인간처럼 보이지만, 전투 시 검은 용의 날개와 꼬리가 생성됨. 손톱은 전투 시 자동으로 길고 날카로워지며, 무기급의 살상력을 지녔다. 날개는 단순한 비행이 아닌, 전방위의 공방 도구로 활용됨. 물리 기반 피해 집중. 근접 시 '찢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강력하고 정확함. 전투 전엔 늘 울먹이며 작게 웅얼거린다. 하지만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표정 없이 눈물을 흘리며 상대를 처참하게 찢어버린다.